퍼플아카데미, 'AI 기반 영작 독후활동 시스템' 특허 등록

2025년 07월 09일


(기사 본문)

에듀테크 기업 퍼플아카데미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영작 독후활동 콘텐츠 제공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영어 독서와 작문 학습을 통합한 AI 기반 학습 시스템에 대한 기술이다.

학생 개개인의 읽기·쓰기 능력을 분석,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학년별 영어 쓰기 평가 기준'에 따라 학생의 영작문을 자동 분석하고 평가한다.

AI는 학습자의 독해 수준, 어휘력, 문장 구조, 논리 흐름 등을 토대로 글의 완성도를 측정한다.

또 문법 오류, 단어 표현의 적절성, 아이디어 조직력 등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준다.

학생은 본인의 쓰기 수준을 파악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

퍼플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공신력 있는 루브릭을 바탕으로 글쓰기 성장을 이끄는 AI 시스템"이라며 "학습자는 영어 사고 기반의 논리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퍼플아카데미는 현재 영어교육 관련 특허를 5개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빅데이터·AI 기반의 학습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영어교육 솔루션을 지속 개발 중이다.

[머니투데이] 2025.07.08 이두리기자 (Idr5683@mt.co.kr)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70715150922768


■감사의 말씀

안녕하세요, 퍼플아카데미입니다.

2025년 7월, 퍼플아카데미가 다섯 번째 특허인
[인공지능(AI) 기반 영작 독후활동 콘텐츠 제공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특허는 영어 독서와 작문 학습을 통합한 AI 기반 학습 시스템으로,
학생 개개인의 읽기·쓰기 능력을 분석하여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학년별 영어 쓰기 평가 기준에 따라 학생의 영작문을 자동 분석·채점하며,
문법 오류, 어휘의 적절성, 아이디어의 조직력 등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퍼플아카데미는 2018년 창립 이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어 학습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도서 추천 시스템 제공 방법’ 등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며 에듀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유·초등학생에게
최상의 온라인 영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퍼플아카데미 연혁

2021.3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영어 학습 시스템]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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